안녕하세요, PLUT 노트예요.
짧게 답부터 드릴게요. 위험성평가는 처음 한 번 하고 끝나는 일이 아니에요. 처음 한 번(최초 평가) 뒤에도 매년 정기 평가를 하고, 설비나 작업 방법이 바뀌거나 사고가 났을 때는 수시 평가를 해요. 그래서 작년에 만든 평가표는 버릴 서류가 아니라, 올해 다시 열어서 고칠 출발점이에요.
1. 언제 다시 해야 하나요
위험성평가는 시기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어요. 사업장에서 처음 하는 최초 평가, 매년 한 번 이전 결과를 다시 살펴보는 정기 평가, 새 기계를 들이거나 작업 방법을 바꾸거나 사고가 났을 때 하는 수시 평가예요. 정확한 적용 시기는 사업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애매한 부분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위험성평가 시기 자세히 보기 →2. 작년 표를 다시 여는 순서
처음부터 새로 쓰지 않아도 돼요. 작년 표를 꺼내 아래 순서로 고치면 돼요.
- 올해 없어진 작업은 지우고, 새로 생긴 작업은 줄을 추가해요.
- 작년에 정한 감소대책을 실제로 했는지 확인하고, 완료한 줄은 개선 후 위험성을 다시 적어요.
- 근로자와 함께 현재 위험성(고·중·저)을 다시 확인해요.
- 새 감소대책과 완료 예정일, 담당을 정해요.
- 사업주와 참여 근로자가 확인하고, 근로자에게 결과를 알려요.
위험성평가는 관청에 내는 서류가 아니라 사업장에 기록하고 보존하는 거예요. 결과는 3년간 보존해요(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감독이나 사고 조사 때 이 기록을 보여 주게 돼요.
3. 작년 표가 없다면
작년 표를 찾을 수 없거나 아예 처음이라면, kryft.io 위험성평가표 생성기로 초안부터 만들어 보세요. 가입 없이 업종을 고르면 그 업종에서 자주 나오는 위험요인과 감소대책이 채워진 표가 만들어지고, 평가 종류(최초·정기·수시)도 고를 수 있어요. 인쇄하거나 PDF·엑셀로 받을 수 있어요. 초안이니 우리 사업장에 맞게 꼭 고쳐서 쓰세요.
위험성평가표 생성기 열기 →근로자 확인 서명, 결과 PDF, 3년 보관, 매년 재평가 알림까지 챙기고 싶다면 안전장부를 써 보세요. 사업장 1곳 평가 1건은 무료예요.
안전장부 무료로 시작하기 →올해 정기 평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 서랍 속 작년 표부터 꺼내 보세요. 다음 호에서도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올게요.